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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엄마와 아들이 한 팀이 되어 ‘미리 온 겨울’을 표현해 봤습니다. 자연을 누리며 사는 모두가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‘미리 온 겨울’이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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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정원
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엄마와 아들이 한 팀이 되어 ‘미리 온 겨울’을 표현해 봤습니다. 자연을 누리며 사는 모두가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‘미리 온 겨울’이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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